아름다운 지구인, 광양만녹색연합 회원님 안녕하세요? 2019년 연말 사대강 사업의 실체를 고발한 영화 '삽질' 상영에 이어 광양시민단체연대회의와 함께 원자력발전소, 폐기물처리장, 처리관리시설이 모여있는 원자력 종합세트 '월성'을 공동체 상영합니다. 영화 '월성'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를 고발하는 환경다큐영화 입니다. '손주들만은 우리 같은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고통은 우리 세대에서 그만 끝내기 위해' 나서는 월성 주민들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