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전남녹색연합 창립기념행사 잘 마쳤습니다. '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창립기념행사엔 신윤, 신서현, 이보민 3명의 미래세대 어린이 작가를 포함해 많은 회원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전남녹색연합이 자본주의 체제의 기후 불평등 해소를 위한 '생태전환사회'를 이뤄가는데 가장 선두에 설 수 있고, 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변화의 주체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아주신 힘으로 2022년을 넘어 2023년까지 달려가겠습니다. 창립13주년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