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법 무시, 주민피해도 상관없이 고로가스 계속 배출하겠다는 것인가! -비겁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가 멈추면 광양이 망한다며 협력사와 주민들을 겁박 지난 5월 말, 충청남도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고로(용광로)의 브리더(안전밸브)를 열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했다는 이유로 10일간의 조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지난 4월 전라남도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경상북도가 포항제철에 대해 각각 10일간의 조업정지 행정경고 이후 추가 조치가 이뤄진 것이다. 제철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