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기후위기전남비상행동

9.25 기후위기 전남비상행동

9.25 기후위기 전남비상행동

전남 곳곳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9.25 기후위기 전남비상행동 1인 시위를 (사)광양만녹색연합도 함께했습니다. 광양에서는 LF스퀘어, 용강리 창덕아파트 파리바게트 사거리, 중마동 사랑병원 앞에서 3~4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9.25 만큼은 금요일마다 학교에 가는 걸음 대신  지구 환경 파괴에 침묵하고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적이지 않은 주류 정치인들과 어른들에게 반항하는 의미에서 등교를 거부하던 그레타 툰베리가 되었습니다. 지나가던 걸음을 멈추고 학생들과 시민들이...

9.25 집중 기후행동의 날, 기후위기 전남비상행동 선언문

9.25 집중 기후행동의 날, 기후위기 전남비상행동 선언문

지금 당장, 지금 여기에서 기후정의를 선언한다. 2030 전라남도 및 기초단체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하고 이행하라! 기후정의 대기업의 이윤 말고 정의로운 전환을 보장하라! 2022 대선, 기후위기 대응 없이 당선 없다! 지금당장 기후정의 불평등을 해결하라! 기후위기 책임회피 미래로 떠넘길 거면 더불어민주당은 30년 후에나 정치하라! 2021년 9월, 올해 또다시 글로벌 기후파업이 펼쳐진다. 파리협정의 문구와 정부의 공허한 약속으로는 결코 기후위기가 극복될 수 없음을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