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온라인 낭독회>
25년10월19일 일요일 부터 읽어왔던 <찬란한 멸종>을 26년 2월1일 일요일 저녁에 모두 읽었습니다.
찬란한 멸종을 읽으며 지구의 긴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으며, 다양한 생명체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은 정말 신선하고 유머러스해 낭독 중간중간 큰 웃음 포인트 였습니다.
책 내용중 이해 안되는 부분은 서로 이야기 하며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여섯 번째 대멸종에 대한 이야기가 먼 미래가 아님을 실감하며 인간의 의지로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함께, 모든 생명체는 언젠가 멸종하기에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 였습니다.
도서 마지막 달과 바다가 인류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전하며 <찬란한 멸종>낭독회 소감을 마칩니다.
“여섯 번재 대멸종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분 스스로 노력하십시오. 여러분의 보살핌과 지혜와 힘을 부탁합니다. 여러분이 아는 유일한 고향, 지구를 지켜주십시오. 여러분의 행동과 보살핌을 통해 우리의 유산이 계속 이어지게 하십시오. 미래는 연약하고 당신은 지구의 상속인 입니다. 지구의 아름다움이 하늘이 내려준 선물로 남길 기원합니다. ”
다음 도서는 조효제 교수님의 <탄소사회의 종말> 입니다.
탄소 중심의 경제 체제와 우리의 생활 방식, 그리고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어떻게 정의롭게 전환할 것인지 묻는, 기후시대 필독서로 추천된 <탄소사회의 종말>을 회원님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도서 준비 후 아래 안내된 온라인 줌 주소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이번주 일요일(2월8일 일요일 저녁 8시30분) 일요 낭독회에 함께해요.
매주 일요일 저녁8시 30분 시작
일요낭독회 참가
https://zoom.us/j/99811440878?pwd=3AbCFHuSrTbqQBa8jNqeGj692klzfa.1
회의 ID: 998 1144 0878
암호: 100637
문의: 전남녹색연합 호박돌/010-6368-5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