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19(토) 자람생태학교에서 <인서 2공원>에 5그루의 희망나무(금목서)를 심었습니다.
봄비로 추운날씨속에도 자람 친구들은 나무돌봄 기부자 답게 땅을 파고, 나무를 심고, 심은 나무에 물을 주며 나무가 튼튼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끝으로, 박발진대표님의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과 강원도 산불로 숲이 없어지는 이 시점에 자람 친구들이 심은 5그루의 나무는 지구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는 희망 메시지 전달로 이날 희망나무 심기는 끝이 났지만, 자람 친구들은 인서2공원의 희망나무를 보기 위한 발걸음은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봄비로 추운날씨속에도 자람 친구들은 나무돌봄 기부자 답게 땅을 파고, 나무를 심고, 심은 나무에 물을 주며 나무가 튼튼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끝으로, 박발진대표님의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과 강원도 산불로 숲이 없어지는 이 시점에 자람 친구들이 심은 5그루의 나무는 지구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는 희망 메시지 전달로 이날 희망나무 심기는 끝이 났지만, 자람 친구들은 인서2공원의 희망나무를 보기 위한 발걸음은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