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남녹색연합 두꺼비 로드킬 예방을 위한 정화활동 펼쳐

2026년 2월 13일 | 성명서/보도자료

전남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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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전남녹색연합 두꺼비 로드킬 예방을 위한 정화활동 펼쳐
보도일시 2026.2.12 보도자료 배포 즉시 
담당 박미선, 전남녹색연합 (010-6368-5242/jeonnam@greenkorea.org)
배포일시 2026.2.12 (목) 즉시 배포

 

– 12일, 진상면 비촌마을서 두꺼비 로드킬 예방 위해 우수로 정화활동 실시
– 두꺼비 산란 시기 맞춰 생태통로 및 우수로 내 퇴적물 및 쓰레기 수거– 산란기 두꺼비 로드킬 예방 위해 민·관·기업 힘 모아

 

12일 전남녹색연합은 광양제철소와 광양시와  함께 진상면 비촌마을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 방지를 위한 ‘우수로 정화활동’을 펼치며 생태계 보호활동을 했다.

2월 말부터 산란지로 이동하는 두꺼비들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인 ‘우수로 정화활동’에 광양제철소 환경자원화그룹 임직원들을 비롯해 광양시청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전남녹색연합과 함께 참여했다.

진상면 비촌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두꺼비 산란지 중 하나로 꼽히지만, 이동 경로인 도로 곳곳에서 발생하는 로드킬로 인해 개채 수가 위협받고 있다. 특히 생태통와 우수로 내에 쌓인 흙이나 낙엽 등 퇴적물은 두꺼비들이 통로 대신 위험한 도로 위를 선택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봉사자들은 비평저수지 인근 우수로와 생태통로를 따라 퇴적된 부유물과 생활 쓰레기를 제거해  두꺼비들이 안전하게 산란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녹색연합은 2015년부터 두꺼비들의 이동을 돕고, 서식지 조사와 로드킬 발생 위치를 조사하며 서식지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두꺼비들의 이동을 돕고, 산란 현황과 로드킬 발생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25년 <섬진강 두꺼비 내집마련 프로젝트>를 통해 매입후 광양시 기부채납한 다압면 두꺼비 서식지도 로드킬조사와 산란 현황을 조사할 예정이며, 서식지 복원에 광양시와 협의해 나아갈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두꺼비들이 안전하게 산란해 새끼두꺼비들을 만나길 기대하며, 두꺼비의 작은 발걸음이 멈추지 않길 바라다”며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은 두꺼비 서식지 보호 활동 외에도 전남녹색연합과 세풍습지 조류 모니터링 활동에도 참여 해 지역 내 생물다양서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