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금호동에 위치한 포스코금당어린이집에서 지구를 위한 장터 수익금 100만원을 전남녹색연합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수익금을 어디에 쓰면 좋은지 여쭤보았고, 동물들을 위해 힘쓰는 단체에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관련있는 단체를 지자체에 문의 하여 전남녹색연합을 추천 받았고, 이전에 전남녹색연합을 활동에서 만나보기도 하여 수익금이 전달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과 서식지보호를 통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