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생태교육이 시작 되었다. 올해의 생태교육 방향을 서로 논의하는 집단회를 2월 중순부터 시작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생태교육이 진행되었다.
3월엔 6개 초등학교가 24회 생태교육을 시작으로 4월엔 13개 초등학교에서 96회의 생태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은 생태교육을 통해 봄의 새싹들이 움트는 학교 숲을 만나고, 텃밭에 작물을 키우고, 마을의 생태와 문화 이야기를 듣고, 야생동물을 친구로 만나며 생태감수성을 갖게 된다.
움트는 새싹을 만나는 학교 숲 활동
새싹이 움트는 학교 숲을 만남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작물을 심기 위해 땅을 텃밭을 고르고 있다.
잘 자라주기를 바라며 작물을 심고 있다.
마을에서 만나는 생태와 문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