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녹색연합, 세풍습지 멸종위기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 시작 - 멸종위기 보호종 Ⅱ급 새매와 노랑부리저어새 관찰돼 - 세풍습지 주변 산단조성과 관계시설 개발 등으로 논습지들이 급격히 황폐화되고 있어 서식지 보호대책 마련 시급 - 정부와 광양시 4계절 조사 통해 습지보호지역 승격을 위한 노력 필요 전남녹색연합에서 올겨울 세풍습지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지난 11월 17일 이학박사를 동반한 세풍습지 조사에서 멸종위기 2급 보호종인 노랑부리저어새와 새매가 조사되었다. 이날 관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