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근처 네 곳의 습지 중, 마지막 남은 한 곳에 건물이 들어서며 땅은 점점 말라갔습니다하지만 저희는 복원 공사를 통해 이 땅을 다시 습지로 되돌렸습니다 전남녹색연합은 이 소중한 습지를 끝까지 지켜내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매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매입이 완료되면 이 땅은 광양시에 기부채납되어 영구히 보전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남은 습지에 두꺼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여러분이 두꺼비 집에 주인이 되어 주세요! ■모집기간 : 1차 2025.6.10~8.31 ■모금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