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지구인, 전남녹색연합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과 8월 연일 33-38Cº 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견디기 힘들었던 더위와, 예측하기 어려운 폭우로 인해 홍수 피해는 없으신지요? 폭우와 폭염, 홍수, 산불 등 빈번하게 발생되는 기후 재난 속에서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가 이제는 어색해지진 않을지 걱정이 되는 요즘입니다.ㅜㅜ 한여름의 불볕 더위도 입추가 지나자 선선한 바람으로 곁을 조금을 내어주고 있는 것이 느껴지나요?휴~~ㅎㅎ 그 선선한 기운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