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운동

2024 탈탈 기후영화제 7월의 영화  관람 신청

2024 탈탈 기후영화제 7월의 영화 관람 신청

🎬기후생태영화 상영회, “탈탈영화제” 7월의 영화 <문명의 끝에서> 상영회에 초대드려요! “우리가 매일 버리는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 《문명의 끝에서》, 임기웅 감독 영화 - 2024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 📌러닝타임: 80분 📌일시: 7/17 (수) 저녁 6:30 📌장소: 저전나눔터 (순천시 은하길 67) 📌신청: bit.ly/7월탈탈 📌문의: 전남녹색연합 / 신청서 참조 (010-8006-9039)🎬  임기웅 감독님을 초청해, 감독과의...

[ 긴급성명서] 부안 지진 발생, 한수원은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

[ 긴 급 성 명 서] 부안 지진 발생, 한수원은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   오늘(6월 12일) 오전 8시 26분, 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컸으며, 전북은 지진 발생이 잦지 않은 지역으로 규모 4.0 이상 강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안은 영광 한빛핵발전소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는 지역이다. 현재 한수원은 수명이 만료되는...

[기자회견문] 한빛1·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의견수렴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한빛1·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의견수렴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한수원은, 원전 중대사고 및 보호대책 누락한 채, 주민들이 알 수 없는 전문용어로 가득 찬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당장 중단하라! 오늘 6월 11일(화) 우리 함평군 주민 1,421명은 한국수력원자력(주, 이하 한수원)에 한빛1·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하, 평가서 초안) 주민 의견수렴 절차 진행 중지 가처분 신청을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에 접수했다. 이 소송은,...

[보도자료] 밀양·청도 송전탑 행정대집행 후 10년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밀양·청도 송전탑 행정대집행 후 10년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 밀양·청도 초고압 송전탑 철거, 윤석열 정부 핵폭주 정책 폐기 - 밀양·청도 송전탑 행정대집행 이후 10년, 오는 6월 8일(토) 오전 10시 순천법원 앞에서 광양, 순천, 고흥, 보성, 구례 등 지역 개인과 시민단체 활동가 50여명은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를 운행한다. 10년 전 밀양 대집행의 국가 폭력에 대한 반성 없이 핵발전 진흥 정책을 펼치며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신규 핵발전소...

고준위특별법 폐기 촉구 전국동기 기자회견

21대 국회는 고준위 특별법 폐기하라! 산자위 간사 김한정 의원은 국민의힘과 야합하지 말라!   “핵 진흥의 발판으로 전락한 고준위특별법 통과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핵발전소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거래 대상이 아니다” “여야는 고준위특별법 거래 시도 중단하고 즉각 폐기하라”   오늘 탈핵을 염원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전국 동시다발(서울, 울산, 부산, 경주, 광주, 전북 등)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열흘간...

[참여] 24/6/8(토) 밀양행정대집행 10년, 윤석열 핵폭주 원천봉쇄 결의대회 1차 희망버스 신청하세요

🚌다시 타는 밀양희망버스 신청 안내🚌 6월 8일 토요일에 열리는 밀양 송전탑 6.11 행정대집행 10주년 "윤석열 핵폭주 원천봉쇄 결의대회" 참가를 위해 [다시타는 밀양희망버스]를 운영합니다. 버스는 청도 삼평리, 밀양 평밭마을과 고정마을에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 사전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밀양 영남루 맞은편 둔치공원에서 함께 모여 결의대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6월 8일, 모두 밀양으로 힘 모으러 갑시다!🏃🏃🏃 많은 신청과 공유 바랍니다! ✔️전남(순천)에서 오전 10시...

[결의문] 한수원은 한빛1·2호기 수명연장 절차 당장 중단하라!

후쿠시마 핵사고 재앙으로부터 13년, 우리는 호남 지역을 핵 무덤으로 만들 수 없다! 한수원은 한빛1·2호기 수명연장 절차 당장 중단하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라는 미증유의 재앙이 발생한 지 벌써 13년이 지났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규모9의 강진과 그 후 닥친 거대 쓰나미로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냉각 기능을 상실하고 핵 연료봉이 녹아내리는 멜트다운(노심용융)이 일어났고 수소폭발까지 일으키고 말았다. 한때 일본 국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