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녹색연합

두꺼비 서식지 복원 기원 ‘섬진강 달빛 걷기’

어제는 음력 5월15일 보름이였습니다. 섬진강 모래톱에서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 복원'을 보름달을 보며 기원해 보자는 의미로 기획된 달빛걷기는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지만 흐린 날씨로 보름달을 보지 못했지만 회원님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왕복 8키로를 밤길을 안전하게 걸었습니다. 다압면 정담센터 앞에 서식지 복원이 필요한 논습지에 대해 설명하는 박수완 처장님    이 행사와 이곳의 주제에 맞게  '윤동주의 별헤는 밤' 시낭송과 오카리나 연주를 해주신 박영숙 회원님 우리의...

6월 자람생태학교

6월 자람생태학교는 순천낙안민속휴양림에서 생태와 민속놀이로 넓은 숲에서 맘껏 뛰어 놀고, 봄 햇살 맡고 자라준 매실로 매실청을 만들고 절기음식으로 하지감자를 삶아서 맛있게 나눠 먹었어요. 여름에 빠질 수 없는 수박과 함께~~ 더위에 함께해 준 녹색시민교사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자연물을 활용해 쪼물쪼물 흙놀이  논 다음엔 다시 자연으로~~   매실청 담그기에 알맞게 익은 매실로 매실청을 담그고 100일 후 맛있게 변할 매실청을 기다립니다.    더위는...

고준위특별법 폐기 촉구 전국동기 기자회견

21대 국회는 고준위 특별법 폐기하라! 산자위 간사 김한정 의원은 국민의힘과 야합하지 말라!   “핵 진흥의 발판으로 전락한 고준위특별법 통과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핵발전소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거래 대상이 아니다” “여야는 고준위특별법 거래 시도 중단하고 즉각 폐기하라”   오늘 탈핵을 염원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전국 동시다발(서울, 울산, 부산, 경주, 광주, 전북 등)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열흘간...

[결의문] 한수원은 한빛1·2호기 수명연장 절차 당장 중단하라!

후쿠시마 핵사고 재앙으로부터 13년, 우리는 호남 지역을 핵 무덤으로 만들 수 없다! 한수원은 한빛1·2호기 수명연장 절차 당장 중단하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라는 미증유의 재앙이 발생한 지 벌써 13년이 지났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규모9의 강진과 그 후 닥친 거대 쓰나미로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냉각 기능을 상실하고 핵 연료봉이 녹아내리는 멜트다운(노심용융)이 일어났고 수소폭발까지 일으키고 말았다. 한때 일본 국토의...

3월 들내지기 다녀왔어요~

나도 언젠가는     -서정홍-  작은 산 밭에는 누가 심지 않아도 쑥, 냉이, 달래, 머위, 부추가 흙을 밀치고 싹을 틔우는데 내 목속에는 어떤 씨앗이 자라고 있을까요? 낮은 언덕에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참꽃, 벚꽃, 살구꽃, 복사꽃이 나 보란 듯이 꽃을 피우는데 내 몸속에는 어떤 꽃이 피고 있을까요? 초등학교 4학년 김강미 학생의 '나도 언젠가는' 시를 읽으며 시작된 3월 들내지기!!  봄을 시샘하는 겨울바람이 부는 서산 둘레길을 회원님들은 올 한해 마음속에 어떤...

전남녹색연합 제15차 회원정기총회

전남녹색연합 제15차 회원정기총회

2024년 전남녹색연합 제15차 회원정기총회를 마쳤습니다. 새 사무실의 교육장이 좁다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총회 진행은 녹색시민교사 이은옥 선생님이 해 주셨고 김양임 운영위원님의 4대강령과 녹색인의 수칙 낭독으로 회의가 시작 되었습니다. 수상으로 생명존중과 생태전환적인 삶을 실천하며 생명과 평화 가득한 녹색세상을 열어가고 계시는 박향순 회원님께 녹색인상을 수여하였고,  녹색세상을 꿈꾸며 지역사회와 학교 학생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비촌마을 두꺼비 산란을 위한 이동 시작

진상면 비촌마을 두꺼비들이 이번 내린 비와 함께 산란을 위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산란을 위한 이동과 함께 로드킬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남녹색연합 운영위원님과 활동가들은 매일 아침 로드킬 조사와 두꺼비 이동 돕기를 위해 현장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구인 전남녹색연합 회원님 두꺼비 이동 돕기와 로드킬 조사에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두꺼비 이동돕기 참여 문의: 박수완...

새친구 모니터링 다녀왔어요~

1월24일(수) 세풍습지 조류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23년 12월 조류모니터링단을 모집 해  첫 모니터링을 나가기 전 전남녹색연합 교육장에서 김인철 박사님을 통해 세풍습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새들에 대해 알아보고 세풍습지로 24명의 모니터링단이 출동했다. 새를 모니터링 하겠다는 마음보다 새를 보겠다는 마음이 컷 던 첫 모니터링은 너무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나가다 보니 새들이 도망가 다양한 새들은 있었으나 개체수는 평소보다 적었다. 이번 모니터링에서 총 21종의 새들을...

2024년 자람생태학교 참가자 모집

자람생태학교는 전남녹색연합 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매월 1회(세번째 토요일) 숲 생태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자람생태학교는 '해와달 별과 함께하는 어린이 절기여행'이란 주제로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에게 24절기를 주제로 자연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하며 몸과 마음을 키우며 숲에서 뛰어놀며 생태감수성을 키워요! 초등학교 자녀를 둔 회원님, 자람생태학교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청해 주세요. 모집기간: 24.2.2(금) ~2.18(일) / 2차 추가모집...

우리, 두꺼비 만나러 가요.

우리, 두꺼비 만나러 가요.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겨울 기온이 예년과 같지 않습니다. 전국적으로 양서류들의 산란이 점차 빨라지고 있는데요, 전남녹색연합은 두꺼비들이 겨울잠을 깨고 산란 이동을 시작하기 전에 서식지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두꺼비 서식지 보호 활동은 로드킬 발생을 줄이기 위해 두꺼비 산란지 주변의 우수로에 쌓인 퇴적물을 정리하거나, 산란지 주변의 쓰레기들을 수거할 예정입니다. 아래의 일정을 참고하셔서 참여 신청 부탁드립니다. 일정 : 2024. 1. 17(수)10~12시 장소...

2023년 이렇게 활동했어요!

2023년 이렇게 활동했어요!

쉽지 않았던 한 해 였습니다. '이곳만은 지키자!'고 사회적 합의를 이뤘던 설악산, 지리산 국립공원이 개발 광풍에 휩싸였고,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방사성 오염수가 해양에 투기 되는 일들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대규모 갯벌과 연안 생태계를 파괴하는 신공항 개발 열풍들과 산단주변에서 확산되는 오염물질들을 저감 해 줄수 있는 완충녹지 역시 관광지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훼손되었습니다. 해마다 기록을 갱신하는 극한 폭염과 폭우, 산사태, 산불 등 기후 재난들이...

11월 자람생태학교

11월 자람생태학교

2023년 11월  자람생태학교는 세풍습지 일대에서 겨울철새를 만났다. 18일(토요일) 새벽 광양에 첫눈이 내리고 너무 추워 친구들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자람친구들은 눈오리 만드는 기구까지 준비해 세풍습지로 왔다. 추운날씨에 아침일찍부터 나와 사전답사를 통해 철새들이 모여 있는 포인트로 안내해주신 녹색시민교사님들 덕분에 대백로, 논병아리, 물닭, 쇠오리, 민물가마우지,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밭종다리, 왜가리, 갈매기등을 만났다. 함께 참여한 아버님께서 '이렇게...